1. Domaine Pignier cremant de Jura 쥐라 크레망. RM 샴페인 같은 맛: 감식초, 과일청. 멍든사과 가격대 생각하면 모임의 시작으로 간단히 마시기에 참 좋은듯(3만대) 2. Egon muller Scharzhof riesling 2011 에곤뮐러 기본급. 기본급이어도 에곤뮐러는 에곤뮐러다... 묵으니까 영빈 슈펫보다 맛있음. 그래도 어림. 3. Barbi Brunello di Montalcino 2015 아 좋다... 올만에 느끼는 붉은 과일쪽... 장미...라이트함. 4. Produttori del Barbaresco 2017 좋다. 전형적인 네비의 노즈. 빧빡한 탄닌. 아직은 어리다. 5. Chateau Montus XL 1998 따낫 품종. 탄닌이 잘녹았음에도 아직도 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