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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07.01 와인모임 (옥천)
각꾸
2023. 2. 24. 11:21
1. Domaine Pignier cremant de Jura
쥐라 크레망.
RM 샴페인 같은 맛: 감식초, 과일청. 멍든사과
가격대 생각하면 모임의 시작으로 간단히 마시기에 참 좋은듯(3만대)
2. Egon muller Scharzhof riesling 2011
에곤뮐러 기본급.
기본급이어도 에곤뮐러는 에곤뮐러다...
묵으니까 영빈 슈펫보다 맛있음. 그래도 어림.
3. Barbi Brunello di Montalcino 2015
아 좋다... 올만에 느끼는 붉은 과일쪽... 장미...라이트함.
4. Produttori del Barbaresco 2017
좋다. 전형적인 네비의 노즈. 빧빡한 탄닌. 아직은 어리다.
5. Chateau Montus XL 1998
따낫 품종. 탄닌이 잘녹았음에도 아직도 덜 녹아서 수렴성 개 큼...
잘 익은 보르도 느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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