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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한모금)22.07.19
각꾸
2023. 2. 20. 22:56
2018 Philippe Bornard Le Ginglet Triffaut
트루소 품종은 처음이라...
음...
네추럴 스타일, 그르나슈 함량 높은 예쁘게 만든 GSM느낌.
2018 Joshua Cooper The Springs Tooborac Syrah
어...음...으음... 내 취향.... 다른 분들께 추천은 못하겠음.
향은 참 좋은데, 맛에서는 톡 쏘는 VA, 유화물감맛, 두엄향... 근데 좋아...ㅠㅡㅜ
Ten Minutes by Tractor Estate Pinot Noir 2017
붉은 과실, 오크터치, 게이미함, 스윗스파이스
탄닌이 적은 뽀마르? 뉘생조르쥬 느낌?
신대륙도 이런 느낌으로 뽑을 수 있구나...
Ten Minutes by Tractor Estate Chardonnay 2017
뫼르소??
구대륙은 아닌거 같은데...
미국도 아닌거 같은...오크터치 이쁘게 들어간 샤도네이.
호주인거 듣고보니 약간 호주 리슬링 맛하고 비슷한거 같기도...(패트롤 없는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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